• 동두천 17.7℃맑음
  • 강릉 23.0℃흐림
  • 서울 17.9℃맑음
  • 대전 19.8℃맑음
  • 대구 20.6℃맑음
  • 울산 16.7℃맑음
  • 광주 19.3℃맑음
  • 부산 16.4℃맑음
  • 고창 18.1℃맑음
  • 제주 17.9℃맑음
  • 강화 13.5℃맑음
  • 보은 19.6℃맑음
  • 금산 18.4℃맑음
  • 강진군 16.6℃맑음
  • 경주시 19.5℃맑음
  • 거제 15.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5.10 (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대 수장에 정윤순 前실장

복지부 요직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자살률 감소 소명 완수할 것”
국가 자살예방 정책 총괄 사령탑…현장 목소리 반영한 정밀한 정책 실행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5월6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정책실장, 건강보험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보건 관료 출신이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에서도 활동해 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및 사업을 총괄한다.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과 자료 개발, 자살유족 지원 및 사후 관리, 심리부검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자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실행을 통해 자살률 감소라는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오랜 행정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재단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