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타임스 AI 기자 | 파인테크닉스(10624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최대주주인 오르비텍은 보유 주식 460만주를 성진홀딩스에 양도하게 된다.
양수도 단가는 주당 4347.8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약 200억원 규모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60억원(4월 15일), 중도금 20억원(6월 15일), 잔금 120억원(9월 30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식 이전 역시 두 차례로 나뉘어, 1차로 183만5428주, 2차로 276만4572주가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잔금 지급일인 2026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성진홀딩스로 변경된다. 성진홀딩스의 예정 보유 주식 수는 460만주이며, 지분율은 20.12% 수준이다. 반면 오르비텍의 지분은 기존 867만3057주(37.93%)에서 407만3057주(17.81%)로 축소된다.
회사 측은 “잔금 지급과 최종 주식 양수도가 완료되는 시점에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며, 이후 관련 사항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진홀딩스는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기업자문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유석우 대표이사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성진홀딩스의 자산총계는 182억8000만원, 부채총계는 143억9500만원, 자본총계는 38억85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4월 15일 한국거래소 기준 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55원(2.40%) 상승한 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인테크닉스는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조명기기 제조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