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29곳 중 13곳 'B 이하'…지배구조 취약 '경고등'

신한투자만 A…대부분 제재·관행 문제로 등급 하락
수직계열·겸직 지적 지속…지속가능경영 개선 시급

2025.12.08 13:33:33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