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공감지능 더한 ‘휘센’으로 AI에어컨 시장 선도
  • 김석규
  • 등록 2025-01-14 14:14:47

기사수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에어컨의 구동부터 관리까지 공감지능(AI)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 신제품.

LG전자는 2025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 신제품을 14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AI가 고객과 교감하며, 최적의 냉방 환경과 청정 관리를 제공하는 ▲AI음성인식 ▲AI바람 ▲AI홈모니터링 ▲AI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AI 에이전트 ‘LG 퓨론’을 탑재한 신제품의 ‘AI음성인식’은 단순한 음성 명령을 넘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제품을 제어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너무 추워”라고 말하면 AI가 “희망온도를 높일까요?”라고 응답하며, “바람 안 오게 해줘”라고 하면 바람의 방향을 변경한다. 고객과 AI가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교감하면서 에어컨이 동작한다.

 

레이더 센서를 통해 AI가 고객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온도를 학습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AI바람’ 기능도 적용됐다. 또, 도서관 실내 소음보다 낮은 22dB(풍량 1단계, 설정온도 24도 기준) 이하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좌우 2개의 토출구로 내보내며, 공간의 기류를 제어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AI홈모니터링’은 AI가 움직임을 감지해 LG 씽큐 앱으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으로, 집안 안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가 외출 시 아이의 귀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제품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에어컨 청정 관리 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AI열교환기 세척’은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한다. 제품을 분해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자동으로 세척해 위생 관리가 한층 편리해졌다.

 

이밖에 고객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 스케줄’ 기능에서 하트, 폭죽 등 이미지를 설정하거나 문구를 입력하면, 설정한 날짜에 맞춰 에어컨 디스플레이에 표시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가전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 잡은 구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독 시 케어 전문가가 ▲제품 상태 점검 ▲분해 후 팬 청소 ▲필터 교체 등 관리는 물론, 구독기간 내 무상수리 혜택이 제공된다.

 

LG전자는 휘센 에어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3월 말까지 ▲25년 기념 모델 뷰I 프로 2in1 구매 시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로 무상 업그레이드 ▲2025년형 휘센 타워I 구매 시 최대 25만 원 캐시백 증정 ▲휘센 25번째 생일 축하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최대 250만 원 상당의 2in1 에어컨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더 똑똑해진 AI로 고객과 교감하며, 맞춤형 에어 솔루션으로 쾌적한 일상을 보내도록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복지부, 임시관리번호 아동 2,720명 전수조사… 828명 수사의뢰 보건복지부는 7일 임시관리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2,720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716명의 생존을 확인하고 37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소재가 불명확한 828명은 경찰에 수사의뢰했으며,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출생신고 지원 및 복지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임시관리번호를...
  2. 행안부, 29개 기관과 ‘안전문화 사회공헌’ 협약… 민·관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는 7일 29개 민간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는 어린이 안전일기장 1만 9천 부를 제작·배포하고, 디지털·AI를 활용한 안전체험교실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3. `2045 탄소중립` 실현 인천, 청정에너지 전환 박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142억 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2045 탄소중립` 실현 인천사업계획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 등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4. 강북구,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식 및 직무교육`우리동네돌봄단`은 동네를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전화 및 방
  5. 인천 동구, 오는 15일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본격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꿈영도(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프리토킹 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는 인천 최초로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조성한 동구만의 특색 사업으로, 도서관 이용 어린이(2013∼2020년생)에게 종이접기, 신체놀이 등 다양한 활
  6.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 글자 수 확대·중복 발송 방지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열고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글자 수 확대, 중복·반복 발송 방지, 문자방송체계 개편 등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
  7. 정부, 의사 집단행동 대응 회의 개최… 비상진료체계 점검 정부는 2월 13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1차관(총괄조정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8차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과 의료개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지자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