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T,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와 AI 기반 범죄 예방 기술 만든다
  • 김석규
  • 등록 2024-06-27 12:51:06

기사수정
  • 급변하는 치안환경 ∙ 신종범죄 대응 위한 AI치안기술 공동R&D MOU 체결
  • 첫 단계로 첨단 금융범죄 예방 위한 AI기술 개발… 협력 범위 지속 확대할 계획
  • “AI를 비롯한 첨단 ICT 기술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

SK텔레콤은 AI기술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경찰대학(학장 이호영) 치안정책연구소와 `AI 기반 범죄 예방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

SKT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SKT의 AI 등 첨단 ICT 역량과 치안정책연구소의 치안정책 및 범죄 관련 융·복합연구 역량이 합쳐져 급변하는 치안환경과 신종범죄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1980년 설립된 경찰대학 산하 치안종합연구기관으로, 치안정책에 대한 연구와 함께 치안 분야에 과학기술역량을 더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며 경찰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치안정책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SKT의 양승현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과 이종민 미래R&D담당, 양승지 비전R&D담당, 경찰대학의 이인상 치안정책연구소장, 강용길 연구소발전TF팀장, 권태형 치안AI연구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적극적 협력을 다짐했다.

 

SKT와 치안정책연구소는 첫 과제로 첨단 금융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I기술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어 ▲최신 AI기술 개발 ▲R&D 실증을 위한 업무 협조 ▲공동연구 개발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조 등 긴밀한 상호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측은 범죄현장을 담은 CCTV에 비전AI를 접목시키는 등 기술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현 SKT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SKT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R&D 역량을 결합해 점점 지능화되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T가 보유 중인 AI를 비롯한 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상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MOU가 국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T와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해 국민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지역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이하 청소년)들의 안전한 디지털 성문화를 선도하고, 성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2. 배우 한선화와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영화 ‘파일럿’ 주연 한선화가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서울교통공사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배우 한선화와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신인 감독의 시나리오를 7월 23일(화)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3. 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미세먼지 정책에
  4. 배우 채정안과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채정안이 재능 기부를 통해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에서 배우 채정안과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공모한다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배우 채정안과 함께 단편영...
  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시 교육청(New York City Department of Education, NYCDOE)을 방문해 양 도시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뉴욕시교육청은 뉴욕시의 공립 학교 시스템을 관리하며
  6. 부평구, 십정동 643번지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백운역 부근(십정동 643번지)에 총 45면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십정동 643번지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운영이날 차준택 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임시 공영주차장 시설물을 확인·점검하고,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부평3동 주민들을 만나 소통...
  7.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1919세대 공급 오세훈표 모아타운 2호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 4ㆍ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956세대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지난 3월 심의통과된 1ㆍ2구역 963세대까지 포함시 1919세대로 탈바꿈된다. 모아주택 조감서울시는 7월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