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 "모두가 행복한‘더불어 으뜸 관악구’ 만들겠다"
  • 강재순
  • 등록 2022-07-04 09:57:02

기사수정
  • 지난 1일‘민선 8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열려,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1,000여명 참석
  • 50만 구민 다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 밝혀

지난 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8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 행사가 더 높은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열렸다.

 

민선 8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주요 인사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비롯해 민선 8기 관악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0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향한 새롭고 설레는 힘찬 여정에 동참해주신 관악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악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혁신·포용·협치의 기조 위에 새롭게 도약하는 모두가 행복한 ‘민선 8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관악S밸리 2.0, 골목경제 활성화 등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관악공동체 ‘더불어 복지’,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 관악 르네상스를 꽃피울 ‘으뜸교육문화’, 지속가능한 도시 ‘청정안전삶터 관악’, 모든 일을 함께 스마트 ‘혁신 관악청’ 등 향후 4년간 주민과 약속한 구정운영 6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전달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청년청 운영 등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전국 청년 정책의 롤모델을 관악에서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년 인구 비중 전국 1위에 걸맞은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열린구청장실 ‘관악청’과 구청장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관악청’ 운영도 재개해 주민과 늘 소통하겠다”며 협치와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구민이 주인인 관악구’를 표현해 내기 위해 구민이 직접 구청장을 임명하는 색다른 ‘임명장 수여식’도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 장애인, 여성, 아동, 소상공인, 다문화가족 등 7명의 주민대표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 여성의 평등, 아동 행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모두가 소통하는 다문화 가정 등 각자의 염원과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박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다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악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먼 길이라도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면서 "위대한 주민과 함께 위대한 관악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부동산 관련 국회 상임위원 40%, 다주택·농지 보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상임위 배정 국회의원 부동산 보유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국회 상임위 가운데 부동산 업무를 다루는 국토교통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4개 상임위에 배정
  2. 정부, 어린이안전을 위한 교통‧식품 등 6대 역점 분야 발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8월 12일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8월 12일 확정‧발표
  3. 국세청, 집중호우 피해 납세자에 법인세 등 납부기한 연장 국세청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집중된 ‘물폭탄’으로 인해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 세금 납부 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지원을 한다. 국세청은 10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9개월까지 연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
  4. “카카오는 MBK와 거래 중단하고 매각 철회해야 한다” 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 크루유니언과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0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철회 및 성실 단체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유보에서 나아가 MBK와 거래를 중단하고 매각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 크루유니언과 전국대리운
  5. “원청업체가 교섭에 직접 나서야 한다” 민주노총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제2의 대우조선해양 방지! 진짜 사장, 원청 교섭불응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제2의 대우조선해양 방지! 진짜 사장, 원청 교섭불응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제2의 대우조선해양
  6. 정부, 경제위기 극복 및 사회통합을 위한 광복절 특별사면 실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인들이 8·15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들은 `민생과 경제회복 중점`이라는 특별사면 기조에 따라 특사 명단에서 빠졌다. 정부는 12일 광복절을 맞아 이들을 비롯한 서민생계형 형사범 · 주요 경제인 · 노사관계자 · 특..
  7. 올해 물가 5%대 가능성 커져...1~7월 물가 4.9% 올라 물가오름세가 우리 경제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 ‘밥상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서민경제의 주름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오르는 물가에 생활비 씀씀이가 커지자 임금을 올려달라고 아우성이다.  올해 1~7월 물가가 4.9% 오르면서 연간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을 가능성이 커졌다. 연간 물...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