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 김은미
  • 등록 2022-06-03 11:19:07

기사수정
  •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7일간 환경교육 기회의 장 마련

환경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11일까지 7일간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교육법)`이 올해 1월 6일 개정·시행되면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환경교육주간은 `좋겠다,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환경교육주간`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전 국민이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행사를 선보인다. 환경교육 종사자들이 교류와 협력할 수 있는 나눔의 장도 마련됐다.

 

먼저, `환경교육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이 6월 7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 각계에서 환경교육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세종시의 자체 환경교육도시 선언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영상은 환경부 유튜브 채널 또는 환경교육주간 누리집에서 생중계된다.

 

환경교육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명사 특강이 6월 7일부터 5일간 환경교육주간 누리집을 통해 선보인다.

 

환경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6월 11일 오후에는 인기 연예인과 유명작가들이 참여해 즐겁게 환경교육을 배우는 `북 콘서트`가 세종호수공원(수상무대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사회를 맡으며 이슬아 작가, 방송인 겸 작가 타일러 라쉬,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참여해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 선정과 맞물려 진행되면서 도서증정 및 참가기념 인증사진전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다양한 환경교육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선보인다.

 

`환경교육 박람회`가 6월 10일부터 이틀간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려 최신 환경교육 교구 및 과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6월 9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교 내 탄소중립 환경교육 실천 사례 확산을 위한 `사례공유회`가 환경부와 교육부 합동으로 개최된다. 6월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환경교육인들의 `교류회`가, 6월 11일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청 토론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지자체 교육청, 유관기관 등에서도 6월 5일부터 다양한 자체 행사를 운영하여 전국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환경교육주간 동안 누구나 환경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방안을 배움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교육주간 포스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새정부 에너지정책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어” 기후위기비상행동, 석탄을넘어서, 탈핵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들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원칙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석탄을넘어서, 탈핵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들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
  2. 분양가 상한제 등 합리화로 주택공급 촉진한다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확정하였다.분양가상한제 및 고분양가 심사제도는 그간 신축 주택의 저렴한 공급등에 기여해 왔으나, 정비사업 필수 비용을
  3. 김남국 의원, 지역 상생 발전 위한 대부도 클린 수호대 사업 확약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단원을)이 21일 오전 단원구 지역사무실에서 대부동 주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대부도 클린 수호대 사업` 지원 확약식을 가졌다. 김남국 의원이 21일 오전 단원구 지역사무실에서 `대부도 클린 수호대 사업` 지원 확약식을 가졌다.이날 확약식은 영흥발전본부 건립 이
  4.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사진=수원시)이번 반찬 나눔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부녀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
  5. 자기집 없이 월세 사는 사람들 부담 경감된다 정부가 무주택 월세 거주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세 세액공제율을 15%로 3%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현재 월세 세액공제율을 최대 12%에서 15%로 상향하는 방향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21일 윤석열정부 첫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
  6.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성북구가 지난 6월 20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성북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된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 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이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
  7. 마포구, 주택임대차신고 과태료 부과 유예 1년 연장 서울 마포구는 주택임대차신고제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행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은 당초 올해 5월 31일까지였으나, 국민 부담 완화, 지방자치단체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 유예를 1년 연장하게 됐다. 마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