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서울형 주택바우처 대상 적극 발굴 · 지원
  • 김은미
  • 등록 2022-01-06 12:07:55

기사수정
  •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미선정, 공공임대주택에 미거주 하는 저소득 월세 가구 대상 1인 가구 기준 월 8만 원씩 지원
  • 지원요건, 임대보증금 1억 1천만 원 이하 및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6천만 원 이하인 자
  •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지원 대상 제외

양천구가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임차인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자 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2022년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저소득 월세 가구에 1인 가구 기준 월 8만원씩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요건은 임대보증금 1억 1천만 원 이하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6천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 의료 · 주거급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서울형 주택바우처를 받는 가구 중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있는 경우 월 4만 원씩을 지원하는 `아동주택바우처`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부모와 아동 1명이 사는 2인 가구일 경우, 보호자(8만 원)에 아동 1인(4만 원)을 더해 총 12만 원의 주택바우처가 지원된다.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 기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구청에서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바우처 지원대상에 선정된 경우, 신청한 달로부터 소급 지급되며, 지원금은 매월 25일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특히 올해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복지플래너의 방문상담, 문자 및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월세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서울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주택바우처 주요 지원대상인 단독주택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문체부, 한류 콘텐츠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황희 장관이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2년도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 사업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10일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2년도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 사업 간담회`를 주재한다.한류,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이하 OTT), 저작권 등의 분야를 중
  2. 배진교 의원, `항만 민영화` 즉각 중단 촉구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당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항만 민영화`를 반대하고 나섰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당과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 민영화`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11일 국회 소...
  3. 서울시, 코로나 이후 `디지털 대전환` 박차…올해 3459억 집중투자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067건의 정보화사업에 총 3459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핵심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에만 1126억원을 투입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
  4. 개헌국민연대, "개헌은 애국이다" 대선 후 개헌 추진 촉구 전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교수, 전문가 등이 모인 `개헌국민연대`가 대선 후보와 정당에 개헌 추진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개헌국민연대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 약속 및 대선 후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개헌국민연대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 약속 및 대선 후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은 애국"이...
  5. 문체부, 공공 도서관 246개관 건립·새단장 지원…예산 1773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예산 1773억원으로 공공도서관 147개관과 작은도서관 99개관 등 국민들의 생활문화 기반시설인 전국 도서관 총 246개관의 건립과 새단장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예산 1773억원으로 전국 도서관 총 246개관의 건립과 새단장을 지원한다.올해 도서관 건립 및 새단장 사업 중 공공...
  6. 서울시, 50+인턴과 함께 일할 기업·기관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역량있는 50+인턴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서울소재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50+그린뉴딜 전문인력 인턴십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재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중소기업분야에 좋은 인재를 연결
  7. 한국남부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에 또 `갑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한국남부발전 이승우사장 퇴진, 인권위 제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갑질 사태`를 폭로하고 인권위에 제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국가인...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