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추석 연휴 기간 `병원·약국` 1만개소 운영
  • 강재순
  • 등록 2021-09-17 10:37:48

기사수정
  • 18일부터 22일까지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68개소 지정·운영
  • `문 여는 약국` 병·의원 인근 지정, 6698개소 운영

서울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68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운영을 유지해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 · 의원, 약국 총 1만 968개소를 지정 · 운영한다.

이번 연휴에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6개소가 문을 연다.

 

`문 여는 병·의원`은 연휴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4204개소에서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여는 약국`은 시문여는 병·의원 인근으로 지정해 669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에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20, 119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또는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6곳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조기 차단을 위해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번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유지하며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감염병 방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마시고, 집 근처 병·의원,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식약처, `외과수술기구류` 제15호 혁신의료기기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외과용 수술 시 조직의 봉합, 견인, 절개, 지혈 등을 위해 사용하는 다관절 구조의 외과수술기구류를 기술 혁신성과 임상적 개선 가능성, 사용 편의성, 산업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해 제15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과수술기구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이 제품은 인체 내부로 삽
  2. 지하철노조 "오존 뿜어내는 `전기집진기` 공사 즉각 중단해야"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지하철노조)와 한국환경회의는 환경부를 향해 "도심에 설치되는 전기집진기의 오존 배출 인체 유해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전까지 시설 확대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지하철노조와 환경단체는 18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 측정・...
  3. 경기 용인·충북 음성·충남 아산 AI 항원 4건 검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용인 청미천, 충북 음성 성산천, 충남 아산 곡교천·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
  4. 전국공무원노조, 1020 총파업 동참 선언…투표 참여 조합원 93.9% 찬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국공무원노조)은 10월 20일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가 18일 민주노총 브리핑룸에서 `조합원 총투표 결과 보고 및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전국공무원노조는 18일 오후 민주노총 브리핑룸에서 `조합원 총투표 결과 보고 및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q...
  5. 지하철노조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중단하라"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환경회의는 18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 측정・관리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전국 지하철 전기집진기 공사 강행 중단 및 오존 위험 정밀측정을 촉구했다.김대훈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상임의장 및 서울교통공사노
  6. 전국공무원노조, 1020 총파업 투쟁 선포 "공무원 목소리 들어라" 전국공무원노조가 18일 민주노총 브리핑룸에서 `조합원 총투표 결과 보고 및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조합원 총투표 결과 94%에 달하는 높은 찬성률로 1020 총파업 동참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오후 민주노총 브리핑룸에서 ...
  7. 카드사노조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절대 반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카드사노조는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투쟁선포식`을 열었다. 유용승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비씨카드지부 사무처장이 카드수수료 인하를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이들은 "빅테크만 배불리는 적격비용 재산정제도를 폐지하라"고 주장했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