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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국내·외 최대 스타트업 `컴업 스타즈` 모집
  • 조남호
  • 등록 2021-07-06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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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72개사 6일~8월 5일 모집
  • 기업투자설명회 영상 제작, 멘토링 등 사전지원 및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캠프 등 현장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컴업`을 대표하는 `컴업 스타즈(COMEUP STARS)`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72개사를 6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컴업`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에 대해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난해 비대면·온라인 행사의 표준모델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한층 강화된 온·오프라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컴업 스타즈`에 참가할 경우 기업투자설명회(IR) 영상 제작과 멘토링 등 사전지원과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캠프 등 현장지원, 비공개 기업투자설명회(IR) 등 후속 지원까지 패키지로 지원될 예정이다.

 

`컴업 스타즈`는 인공지능 등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로켓리그 36개사`와 `루키리그 36개사`로 구분해 공모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9월 최종 72개사를 선발하게 된다.

 

`로켓리그`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혁신 선두 스타트업 36개사를 한국벤처투자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루키리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스타트업 36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와 컴업 조직위원으로 8월까지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온라인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여기에 컴업 민간조직위원장인 안성우 직방 대표가 평가위원장으로서 평가위원들과 함께 1·2차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컴업 스타즈 루키리그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컴업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중기부는 국내·외 홍보를 통해 해외 유망 스타트업도 적극 모집하겠다고 전했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최종 선정된 컴업 스타즈는 컴업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이라면서, "컴업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에게 기업홍보와 사업모델을 소개할 최고의 기회"라고 밝혔다.

 

컴업 2021 조직위원회 출범 홍보 포스터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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