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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주한美대사관, 직원 숙소 이전 양해각서 체결
  • 김은미
  • 등록 2021-05-27 1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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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대사관 소유 캠프코이너 부지, 국토부 아세아아파트 일부 교환
  • 숙소 예정부지 용산공원 조성지구 편입해 공원 조성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7일 주한미대사관과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숙소 이전을 위한 부동산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주한미대사관과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숙소 이전을 위한 부동산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용산기지 북단에 위치한 주한미대사관 소유 캠프코이너 부지 일부와 국토교통부가 기부채납 받는 아세아아파트 일부를 교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미 양측은 아세아아파트 준공시점에 맞춰 해당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교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소유권 교환이 완료되면 국토부는 숙소 예정부지를 용산공원 조성지구에 편입해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MOU를 통해 캠프코이너 북쪽 부지가 공원으로 편입되면 공원 북측으로부터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용산기지 내 미측 잔류부지가 축소됨으로써 온전한 공원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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