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부, 낙동강 물관리방안 갈등해소 공개토론회 개최
  • 김은미
  • 등록 2021-05-25 14:49:14

기사수정
  •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수질개선과 수량배분의 타당성` 주제로 토론회
  •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주제발표 및 토론 통해 통합물관리 방안 논의

환경부는 25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수질개선과 수량배분의 타당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23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상정해 위원회 심의 중에 있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토론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는 자리다.

 

토론회는 오랜 시간 지속돼 온 낙동강 물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갈등 컨설팅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갈등학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발제, 토론 및 현장방청 등 30명 내외 현장 토론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시청자 실시간 댓글, 토론・질문 등 비대면 토론을 병행한다.

 

토론회는 누구나 ‘한국갈등학회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질문 및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환경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이어서 박제철 금오공대 교수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및 수량배분 타당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김홍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최시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가 각자의 의견을 밝힌다.

 

아울러, 토론 참석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고 있는 국민들의질문 및 제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오랫동안 지속돼 온 낙동강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토론회와 같은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낙동강 유역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개토론회 안내 리플릿 (이미지=환경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문 대통령, 민주당 초선의원들 `더민초`와 간담회 진행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기원, 오기형,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단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1시간가량 간담회를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단은 문 대통령과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
  2.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10명에 2억 1605만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24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농업보조금 부정수급, 무등록 건설업 운영 등을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10명에게 총 2억 1605만원의 보상금 및 구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부패‧공익신고자 10명에게 총 2억 1605만원의 보상금 및 구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로써
  3. 국토부, 금산·부산·태백·파주·통영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지원사업지 선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비타트, KCC, 코맥스, 신한벽지는 새뜰마을 사업 지역 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개선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 시행 전, 후 (사진=국토교통부)새뜰마을 사업은 달동네 등 도
  4.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 지사는 “국민 한 분 한 분 모두 귀하게 여겨지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신발 끈을 동여맸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자신의 정치철학이 ‘인간의 존엄’이고,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도 국민을 귀하게 하기 위
  5. 복지부, 금연교육 받으면 `흡연 과태료 감면’ 시행 1년간 5393명 혜택 지난해 6월 4일부터 시행된 `흡연 과태료 감면제도`에 참여한 5393명이 과태료를 감면받았다.4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금연교육이나 금연지원서비스에 882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393명이 최종적으로 과태료 감면을 받았다. 대상자들이 신청한 서비스를 유형별로 보면 금연교육 3917건 44.4%, 금연상담전화 3653
  6. 서울시, `사료곤충` 공익가치 향상 협력 포럼 3일 개최 서울대공원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3일 서울대공원 동행라운지에서 `사료곤충의 공익가치 향상 협력 포럼`을 연다고 전했다.서울대공원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3일 서울대공원 동행라운지에서 ‘사료곤충의 공익가치 향상 협력 포럼’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지
  7. 전혜숙 의원 "택배기사·환경미화원 등 백신 우선 접종 대상돼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택배기사·환경미화원·콜센터 종사자 등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대면 서비스업 종사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백신·치료제 특별위원장인 전 최고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