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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소‧부‧장 강소기업 현장 소통 이어가
  • 조남호
  • 등록 2021-05-24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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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강소기업 현장 방문, 연구시설 및 제조설비 등 생산 현장 점검
  • 코로나 자가격리 프로세스 간소화, 기술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4일 경기 화성 소재의 에버켐텍에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강소기업 협의회장단과 기업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칠승 장관이 24일 `소재 · 부품 · 장비 강소기업100` 강소기업 협의회장단과 기업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지난 6일 이노비즈기업 업계 관련 기업 간담회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강소기업 현장 방문으로 연구시설과 제조설비 등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소부장 국산화에 성공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의 노력과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소부장 기업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먼저 에버켐텍의 연구시설과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강소기업 선정 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일본에 전량 의존하던 식품포장재 핵심소재(NEXRIER) 개발을 성공한 에버켐텍은 소부장 강소기업의 기술독립 모범사례”라며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했다.

 

이후 이어진 강소기업 협의회장단 등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권 장관은 "중기부가 강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원책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파악해보고 당사자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는 말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강소기업은 해외 출입국에 대한 코로나 자가격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기술개발·사업화에 대한 전주기 지원 등 소부장 강소기업이 직면한 애로·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고, 이에 권 장관은 “사업상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해외 출입국에 대해서는 방역당국과 관련 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범정부 차원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해 강소기업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말씀해 주신 정책 제언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참석인원 최소화, 참석자 간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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