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중 외교부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의 면담,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여섯 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중 외교부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의 면담,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여섯 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된 2026년,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인재들이 갖춰야 할 '기술적 DNA'를 탐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산아카데미(이사장 구자관, 원장 김철균)는 4월3일 저녁, 서울 마곡에 위치한 시스원 사옥에서 '제341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AIST CAIO 총동문회와 공동 주입하고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스원이 후원하며,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정책과 민간 기술이 결합한 고차원적 지식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세션 1: K-AI 정책의 나침반, "산업 생태계 조성이 국가 생존권" 첫 번째 세션의 키를 잡은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은 'K-AI 정책방향'을 주제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글로벌 AI 패권 경쟁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공 과장은 발표를 통해 국가 차원의 AI 정책 추진 방향이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AX)'과 '안전한 AI 규범 정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집중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초거대 AI 모델의 국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다. 성인 예술가들이 파괴와 혼돈을 기록할 때, 아이들은 그 속에서 '희망'과 '조화'를 찾아낸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 축제,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미술공모전이 54일간의 대장정 끝에 그 화려한 결과물을 내놓았다. ■ 대상 ‘하트 플래닛’...지(知)·정(情)·의(意)로 빚어낸 인간과 AI의 공존 올해 영예의 대상은 제주동여자중학교 문서인 학생의 작품 ‘하트 플래닛(Heart Planet)’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단순히 뛰어난 묘사력을 넘어, 중학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인문학적 성찰이 돋보였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공통된 의견이다. 문서인 학생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마음의 핵심 요소인 지(知)·정(情)·의(意)를 캐릭터로 시각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인간이 공존해야 할 미래를 '차가운 기술(지)'과 '따뜻한 사랑(정)'의 조화로 해석해낸 대목은 현대 미술이 지향하는 사회적 메시지와 궤를 같이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섬세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색감은 물론, 전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 속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무런 보상 없이 황무지에 나무를 심어 거대한 숲을 일궈냈다. 그의 끈기 있는 행보는 죽어있던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사람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이제 한국에서도 고인의 마지막을 한 그루의 나무로 기억하며, 사막화된 땅을 숲으로 되살리는 ‘현대판 부피에’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전통적인 허례허식과 소비 중심의 장례 문화를 넘어, 죽음을 생태적 삶의 연장선으로 연결하려는 시민사회단체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 장례-조림-여행의 만남... ‘나무 인문학’으로 쓴 마지막 편지 작지만 참된 장례·추모 문화를 확산해 온 한겨레두레협동조합, 몽골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 온 (사)푸른아시아, 그리고 기후·에코투어 전문 푸른쿱이 손을 잡았다. 이들 세 기관은 지난 1일, 고인의 삶을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선한 업’으로 승화시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나무 인문학’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아이의 무병장수를 빌며 ‘탄생목’을 심었듯, 삶의 마무리 단계에서도 고인의 이름을 담은 ‘추모목’을 심어 지구에 생명의 유산을 남기자는 취지다. 이를 통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도산 안창호 선생의 핵심 철학인 ‘정직’과 ‘통합’을 현대적 리더십으로 재해석하여 사회 지도층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의 장이 열렸다.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불신이 고조되는 현 시점에서, 도산의 ‘애기애타(愛己愛他)’ 정신을 시대적 대안으로 제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사단법인 도산아카데미(이사장 구자관·원장 김철균)는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정화예술대학교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 9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통합을 이끌어갈 미래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9기 과정은 입학식을 기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10주간 이어진다. 교육 운영 전반은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학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여기에 권형균 도산아카데미 부원장과 이정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가 운영위원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36년의 역사를 가진 도산아카데미의 역량이 집결된 만큼, 강사진의 면면도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장용재)이 경제적 하중으로 진로 탐색에 난항을 겪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학업 보조와 정서적 함양을 동시에 지원하는 ‘카카오뱅크 스칼라십’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뱅크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계된 생활비 중심의 장학 제도다. ■ 생활비 300만원에 인센티브 50만원 추가… 실질적 복지 혜택 강화 장학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금전적 보조를 넘어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에 방점을 뒀다는 점이다. 선발된 총 60명의 장학생에게는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는 등록금 지원 위주의 기존 장학금과 달리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계 부담을 덜어주어 학업 집중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새로운 경험하기’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은 경제적 제약으로 미뤄왔던 소소한 도전이나 경험을 월 1회, 총 7회에 걸쳐 실천하고 기록하게 된다. 해당 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학생에게는 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부여되어, 1인당 최대 350만 원까지 수혜가 가능하다. ■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 4월